실손의료보험은 이제 '얼마나 보장 받느냐'보다 '얼마나 버틸 수 있느냐' 싸움이 되었습니다.
로봇 수술 치료(다빈치 수술)가 가능한 현대 시대에도 실손의료보험의 인기는 여전히 높습니다.특히, 실손 보험은 병원에 입원 치료할 때 자기 부담금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1세대 실손)
그런데 로봇 수술 치료(다빈치 수술)는 회복이 빨라 2일~5일만 입원하고 퇴원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참고: 다빈치 수술은 전립선 암, 갑상선 암, 자궁근종등의 질병에 적용되는 치료 기술 입니다.)
1. 과거 암 진단을 받으면 부작용 높은 항암 치료 과정을 거쳐야 했기에 오랜 시간동안 병원에서 입원해야 했습니다. 병원에 있는 시간동안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가족들의 생활비 문제가 생기게 되어서 실손 보험과 함께 암 진단비를 보험으로 준비했습니다.(201X년도에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시한부 주인공은 말기암 혹은 백혈병 환자로 등장)
2. 그리고 현재 암 치료 과정은 과거의 힘든 과정이 아닌 가벼운 질병 치료과정처럼 진화하고 있습니다. 온갖 부작용을 동반한 항암 약물 치료 대신에 암 세포만 골라서 제거하는 표적약물로 부작용 없이 치료하며, 부작용이 많은 방사선 치료 대신에 '꿈의 암치료'라 불리우는 양성자 치료로 부작용 없이 완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립선암, 췌장암, 간암, 폐암을 치료할 경우에는 중입자 치료로 10~12회정도 기계에 들었다 나오는 과정만 거쳐서 치료하고 있습니다.(202X년도에 들어서면서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비운의 주인공은 암이 아닌 치매로 등장합니다.)
3. 다빈치 수술, 표적 약물치료, 양성자 치료, 중입자 치료 실손의 비급여(때론 급여) 항목에서 보장이 되지만, 치료과정은 입원이 아닌 통원 치료이기 때문에 최대 보장이라는 1세대 실손에서 치료당 30만원까지만 보장이 됩니다.( 표적 약물 치료: 500만원~/1회, 중입자 치료: 5,000만원~8,000만원/12회, 양성자 치료: 2,000만원)
4. 과거에는 돈 없으면 병원에 가지 못해 치료를 받을 수 없었다면, 현대 시대에는 돈이 없으면 부작용을 동반한 과거 방식의 항암 치료를 받습니다. 그리고 돈이 있으면 부작용과 입원 없이 암을 치료 할 수 있습니다.
5. 어느 실손 보험 상품이든 미래 의료 기술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몇 세대 실손으로 전환하는게 유리한 지는 더이상 고민이 될 수 없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암치료 기술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그 치료 과정을 받을 수 있는 보험 상품으로 무장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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